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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7 15:12
한방이비인후과_각막염
 글쓴이 : 소나무한의…
조회 : 2,372  
각막염이 자꾸 재발해서 고민입니다.

30대 직장인입니다. 업무상 종일 컴퓨터를 봐야 하는 직업 때문에 더 고민인데, 안과는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잘 낫지 않고, 계속해서 재발합니다. 우연히 신문 칼럼에서 한의원 원장님이 간 기능과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 글을 보고 문의합니다. 한의원에서 눈 관련 질환을 고칠 수 있는지요?

한의학에서도 눈 관련 질환을 오래전부터 치료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안구건조증이나 충혈, 시력 악화, 각막염, 결막염 등의 안과 질환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눈은 한의학에서 볼 때 간과 신의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각막염의 원인은
안구건조증, 눈물의 분비감소, 만성 눈꺼풀염 등 질병으로 인해 생기거나 콘택트렌즈, 컬러렌즈 착용 등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청결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일 컴퓨터를 봐야 하고, 여기에 스마트폰과 티브이 등 눈이 쉴 틈이 없고 늘 피로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눈에 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반대로 눈이 혹사당하면 간의 기능도 함께 떨어지므로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봅니다.

한방치료가 생소하시다면 안과치료를 시행하면서 한방치료를 통해 오장육부의 균형을 잡아주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한편 진액을 보충시켜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고, 눈 주변의 기혈순환 개선을 위해 침 치료를 시행하면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각막염이나 결막염 등은 비록 눈에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오장육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해야 기혈순환이 원활히 되고 전신 건강의 조화를 이뤄지며 원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