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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7 12:57
"몸에 선옥균이 많아야 건강하다."
 글쓴이 : 소나무한의…
조회 : 4,091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한약은 소화관에 서식하는 유산균과 같은 장내세균의 도움을 받아 한약의 유효성분들이 대사돼 체내에 흡수된 후 약효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이는 한의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발효한약과 일맥상통한 부분으로 선옥한약발효학회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ICC에서 개최된 ‘자연발효균(복합균주)을 이용한 발효한약 세미나’에서도 발효한약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선옥균은 우리가 늘 먹고 있는 전통 발효식품에서 미생물을 수집해 공존공생 하는 것을 선발한 결과 5과 10속 80여종의 균을 선별해 만든 것으로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항산화물질을 생성한다.”고 밝혔다.

선옥균은 소화 흡수 대사를 도와 소화효소나 대사효소를 방출하고 식물섬유 등을 분해할 뿐 아니라 장내의 산성도를 유지해 초산이나 유산 등 각종 산을 생성, 산에서 바이러스나 화학물질 등을 감소시키고 감염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작용을 한다.

또 선옥균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 B균이나 비타민 K의 생성을 하는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장의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역할과 장 정막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의 재발을 억제하거나 알레르기가 잘 생기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준다.
특히 한약을 발효할 때 사용하는 선옥균은 100도 이상에서 1시간 30분 가열 후에도 균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잔존 또는 생성돼 전탕하기전의 유산균 수가 전탕 후 10배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