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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제6주경부터 주로 이른 아침이나 공복시에 구역감 및 가벼운 구토가 일어나는 현상으로 ‘오저’ 또는 ‘임신오저’라고도 하며 6~8주면 대부분은 가볍게 낫습니다. 그러나 6~8주가 지나도 구토가 심해 음식물을 먹을 수도 없고 전신상태가 악화되는 상태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오심 구토 어지러움 음식을 먹지 못함 정신피로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제1기 : 완고한 오심과 구토를 주 증상으로 하는 시기로 메스꺼움, 구토,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변비나 설사증상이 나타납니다. 제2기 : 구토에 더하여 중한 중독 중독증을 주 증상으로 하는 시기로 발열 및 탈수에 따른 갈증, 귀울림, 시력장애, 황달이 나타납니다.
제3기 : 내분비 이상이 초래되며 계속해서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시기로 두통, 정신착란, 혼수 등이 와서 위험한 지경에 빠지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입덧을 자궁과 간과 위가 이루는 균형이 깨져 비롯되는 것으로 봅니다. 비위가 허약한 상태에서 태기가 역상하여 위속에 담음이 정체되면 오심이나 구토가 생깁니다. 즉 임신으로 자궁의 포문이 막히게 되어 기혈이 잘 소통되지를 못하는 상태서 약해진 간 기능으로 자궁의 기운이 위쪽으로 상승하게 되는데, 이 자궁의 수기가 위를 자극하여 위속에 담음이 생기게 되어 속이 울렁거리다가 구토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입덧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냄새이기 때문에 입덧이 심한 경우는 음식냄새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도 미리 조리된 마른 음식을 위주로 먹고, 국류도 건더기를 빼고 빨대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덧이 심한 때에는 조금씩 자주 먹어 속이 비지 않게 하고, 식후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 후에는 수분 결핍과 변비를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안정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