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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의 치료
최근 조사에 의하면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의 한방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약 80%이상의 환자에게 유효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고통사고 후유증을 ‘낙상(落傷)’, ‘타박’, ‘어혈(瘀血)’, ‘담음(痰飮)’의 범주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보험으로 치료하세요. 중견기업 영업부에 근무하는 손OO(38세)씨는 거래처 방문 중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다. 상대방 과실이었으나 차체에 약간의 흠이 난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아픈곳도 없어 보험처리 후 바쁜 회사일 때문에 사고가 난 사실도 잊고 지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나자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을 느끼다 급기야는 입원을 고려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다 갑자기 상태가 악화돼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도 걱정을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손씨는 근처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만 내릴 뿐 통증은 점점 심해져 동료의 권유로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실시하는 X-ray, 혹은 CT, MRI 등은 기질적 이상을 판단하는 것일 뿐, 근육이나 인대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가벼운 접촉사고는 이런 원인들로 인해 통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교통사고는 경미하더라도 근육이나 뼈의 이상 뿐만 아니라 소화기의 이상 증상, 불안, 불면, 손발저림, 생리불순, 유산 등 다양한 형태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혈이 어느 기관에 뭉치게 되느냐에 따라서 증상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외과적 관점에서만 보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을 복합적으로 살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의 주된 목표는 어혈을 제거하면서 경락의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손상된 신체의 균형을 회복하여 통증을 없애주고 장애를 최소화하는 데에 있습니다. 어혈(瘀血)이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상실한 혈액이 경맥이 내부에 쌓여 풀어지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것으로서 그 증상은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야간에 심하며 한곳에 머물러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혈을 풀지 않고 단순히 근육과 인대만을 치료하게 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며 치료에 잘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어혈을 없애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약, 침, 부항요법, 뜸 등의 치료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