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약이야기 > 보양
양허증, 즉 양이 모자란 병증에 쓰는 약을 말합니다. 양허증의 일반 증상은 추위를 몹시 타는 것, 허리와 무릎, 다리에 힘이 없는것, 배가 아픈것, 설사하는 경향이 있는것, 오줌이 자주 마려운것, 야뇨증, 음위증, 유정, 몽정 등입니다.
양허증이라 하면 보통 신양이 허한 것을 가리켜 말하는데 신양허증 일반에 흔히 쓰는 보양약들은 녹용, 음양곽, 산수유, 두충, 토사자, 보골지, 육종용 등이 있습니다. 비양이 허한것도 보양약을 쓸 대상으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보기약들을 같이 배합합니다.
보양약은 에너지가 부족하여 허리 아래 부분이 차고 허리와 무릎 등이 마르고 약하며 정력 감퇴, 조루증, 야뇨증, 유정 등이 있는 경우에 씁니다.
좋다고 하여 정확한 진단 없이 쓴다면 불난집에 기름 붓는 격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장부의 기능이 과다하게 항진되면 다른 약한 장기의 기능은 더욱 위축되어 병이 심해지고, 전체적으로 몸의기운도 오히려 떨어지는 결과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추위타기
무력감
   
   
   
   
음위증
오줌소태
야뇨증
유정
몽설
요통
  신양허  
   
녹용
음양각
산수유
두충
토사자
보골지
육종용
설사경향
복통
  비양허  
   
보양약 +
보기약